얼굴이 평소에 칙칙하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비타민이 들어있는 화장품이 필요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캐롤 테스터로 비타민
재생크림을 써보았고 제일 맘에 드는건 이 제품의 향기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가지 셈플 받은것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고
두번째 장점은 유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발라보고 시간이 흐르면 얼굴이 번들거리자나요 근데 이 제품은 바른 직후 몇분
있으면 다 흡수되어 전혀 번들거리지 않고 땡기지도 않으며 영양 성분만 공급받았다는것을 얼굴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보통 크림 제품은 얼굴이
번들거려서 못바르는데 이 제품은 지성인 저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몇번밖에 안발라 본 저로썬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그러면 화장품이 아니라 약이겠죠. 정식으로 제품을 구입해서 꾸준히 사용한다면 비포에프터도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아마 위에 후기 올리시는 분들도 감탄하시면서 글을 올리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얼굴이 혹시 좀 칙칙 하다거나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심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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